리본랩스 스킬팩
클로드 코드 · 설정 3가지 · 0원 · MIT

클로드가 낸 코드를
다시 보게 만드는 설정 셋

계획을 먼저 보여 주게 하고, 코드를 쓴 에이전트가 아닌 다른 에이전트가 그 코드를 보게 하고, 같은 실수는 규칙 파일에 한 줄로 남깁니다. 셋 다 손으로도 할 수 있고, 무엇을 어디에 쓰는지 전부 보여 줍니다.

플랜 모드검토 에이전트규칙 적기 --undo 로 되돌리기
클로드 코드에서 바로 실행하기

터미널을 따로 열지 않아도 됩니다. 클로드 코드 안에서 둘 중 하나면 됩니다.

1
명령 앞에 ! 붙이기 — 제일 확실합니다
!npx --yes reborn-verify3
맨 앞의 ! 까지 함께 붙여넣으세요. 클로드를 거치지 않고 곧장 설치가 돕니다.
중간의 --yes 도 빼지 마세요 — 이게 없으면 «받아도 되나요?» 하고 묻는 자리에서 아무 말 없이 멈춥니다.
2
클로드에게 그냥 말하기
reborn-verify3 설치해줘
클로드가 명령을 대신 돌리고, 막히면 이유까지 봐 줍니다.
3
둘 다 안 되면 검은 창에서 — 클로드를 아예 거치지 않습니다
npx --yes reborn-verify3
윈도우 — 윈도우키를 누르고 cmd 라고 친 뒤 엔터. 맥 — command+스페이스 누르고 터미널 엔터.
어느 폴더에서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— 스킬은 항상 내 계정 폴더(~/.claude/skills)에 깔립니다. 여기서는 ! 를 빼세요.

먼저 컴퓨터에 Node.js 가 있어야 합니다. 없으면 위 명령이 아예 안 뜁니다 — nodejs.org 에서 큰 초록 버튼을 누르고 계속 «다음»만 누르시면 됩니다(3분). 클로드 코드를 쓰고 계시면 이미 있습니다.
클로드가 “실행하지 않겠습니다”라고 하면 1번을 쓰세요. 이제 막 나온 설치기라 클로드가 낯선 것으로 보고 막는 것이고, 그 판단 자체는 옳습니다. ! 를 붙이면 클로드에게 부탁하지 않고 바로 돌아갑니다.
폰이나 브라우저의 클로드 화면에서는 안 됩니다 — 그 창은 인터넷 저쪽의 임시 서버라 깔아도 내 컴퓨터에 남지 않습니다. 내 컴퓨터의 클로드 코드나 터미널에서 해 주세요.

설정을 건 뒤에는 클로드 코드를 새로 켜야 적용됩니다 — 이미 열려 있는 세션은 그대로입니다.

무엇을 어디에 쓰나

1. 플랜 모드

클로드가 계획을 먼저 보여 주고 승인받은 다음에만 파일을 고친다

~/.claude/settings.json 의 permissions.defaultMode

손으로 하려면 — 상태줄에 ⏸ plan mode on 이 뜰 때까지 shift+tab (공식 문서 common-workflows)

2. 검토 에이전트

코드를 쓴 에이전트가 아니라 다른 에이전트가 그 코드를 다시 본다

~/.claude/agents/코드검토.md

손으로 하려면 — 에이전트 파일을 직접 적는다. 영상의 Claude Forge(sangrokjung/claude-forge · MIT)는 이 설치기가 깔지 않는다 — 쓰려면 /plugin marketplace add sangrokjung/claude-forge → /plugin install claude-forge

3. 규칙 적기

같은 실수를 만나면 CLAUDE.md 에 한 줄 적어 다음부터 안 틀리게 한다

~/.claude/skills/규칙적기/SKILL.md

손으로 하려면 — CLAUDE.md 를 열어 직접 적는다

셋 다 파일입니다. 열어 보면 그대로 보이고, --undo 로 되돌립니다. 설정 파일은 쓰기 전에 백업을 뜨고, defaultMode 에 이미 값이 있으면 덮지 않습니다.

실제로 돌려 본 것

2026-09-06 · 빈 폴더에서 cli.mjs --local 로 실제 실행

생긴 파일 4개

.claude/settings.json

.claude/agents/코드검토.md

.claude/skills/규칙적기/SKILL.md

.claude/skills/verify3-guide/SKILL.md

되돌리기 · 안 덮기

--undo 로 settings.json 이 {} 로 돌아가고 심은 파일 셋이 사라졌다. 백업은 남는다

defaultMode 가 이미 acceptEdits 이면 그대로 두고 「덮지 않았습니다」를 띄웠다

검토 에이전트가 실제로 잡아낸 것

일부러 흔한 실수를 심은 배송비 함수 5줄 → 검토 4건 · 2026-09-06 claude -p 로 실제 실행. 아래 검토 칸이 그때 나온 글 그대로다

export function 배송비(주문) { const 무게 = 주문.무게 || 1; ... }
치명 · cart.mjs:2

|| 기본값이 무게 0을 falsy 로 보고 1로 바꾼다

{무게: 0} → 배송비 500원이 잘못 청구된다

치명 · cart.mjs:5

쿠폰을 뺀 뒤 하한이 없어 음수 배송비가 나온다

{쿠폰할인: 10000} → -9,500원

버그 · cart.mjs:2

음수 무게가 그대로 통과한다

{무게: -5} → 기본 배송비가 -2,500원

버그 · cart.mjs:1-5

인자가 없거나 숫자가 아닐 때 방어가 없다

배송비(null) 예외 · {무게:"abc"} → NaN 이 그대로 나간다

고치지는 않습니다 — 무엇이 왜 틀렸는지만 돌려줍니다. 판단은 사람이 합니다.

그 실수를 규칙 한 줄로

위 검토 ①에서 나온 실수를 규칙 한 줄로 적은 것

1

기본값은 `x ?? 기본` 으로 준다 — `x || 기본` 은 0 과 빈 문자열을 삼킨다

2

돈이 되는 값은 하한을 건다 — 할인을 빼고 나면 음수가 나온다

3

밖에서 온 값은 숫자인지 재고 쓴다 — NaN 은 조용히 끝까지 간다

규칙은 두 번째부터 적습니다. 한 번 틀렸다고 적으면 CLAUDE.md 가 금방 못 읽을 만큼 길어지고, 길어진 CLAUDE.md 는 세션마다 통째로 문맥에 실려 값이 듭니다.

이 말은 하지 않습니다

「이러면 버그가 없어진다」 — 줄어드는 것이지 없어지는 게 아니다

「클로드 코드가 우리 것」 — Anthropic 의 제품이다

「무조건 빨라진다」 — 플랜 모드는 한 박자 느려지는 대신 되돌릴 일을 줄인다